상품명 | [교보문고x민음사x동네서점] 디 에센셜 헤르만 헤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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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가이드“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,
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고 했다.”
내면에서 솟아 나오는 참된 지성,
진정한 ‘나’를 찾아 나선 구도의 여행자
헤르만 헤세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
▶ 1차 세계 대전 직후 「데미안」이 불러일으킨 반향은 잊을 수 없다. 「데미안」은 섬뜩하리만큼 정확하게
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작품이다. 그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은 그들 또래의 선지자 한 명이 나타나 삶의 가장
은밀한 부분을 드러냈다고 생각했고 그 고마운 충격에 기꺼이 휩쓸렸다. ─ 토마스 만
▶ 고백하건대 나 자신의 삶이 바로 동화처럼 보일 때가 많다.
나는 바깥 세계와 나의 내면과 화합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고 느낀다.
― 헤르만 헤세
▶ 잃어버린 순수한 꿈, 사랑과 자유의 소중함. 헤세에게 마술적 환상은 본성이 위축되고 거칠어지는 것을 막는 장치다.
마술 속에서 무의식적인 충동적 삶은 모두 적절한 정신적 삶을 발견한다. ― 후고 발(헤세의 전기 작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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