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위치
  1. 국내도서

일기를 쓰려는데 아무일도 없었어

(해외배송 가능상품) 품절
공급사 바로가기
기본 정보
상품명 일기를 쓰려는데 아무일도 없었어
판매가 12,000원
배송비 3,000원 (50,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)

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.

상품 옵션
옵션 선택

(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/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)

사이즈 가이드

수량을 선택해주세요.

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.

상품 목록
상품명 상품수 가격
일기를 쓰려는데 아무일도 없었어 수량증가 수량감소 12000 (  )
TOTAL : 0 (0개)

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벤트




제목 : 일기를 쓰려는데 아무일도 없었어
부제 : 사사로운 기록의 운치
저자 : 김가은
판형 : 110*188
쪽수 : 212페이지
제본 : 무선 제본
정가 : 12,000원


<저자 소개>
다정하지만 거침없고 강단있는 사람.
어딘가 어설프고 하찮지만 그것마저
매력인 사람.
특별한 재능 없이 회사를 때려치고
뭐하고 살지 고민중이지만 우선
나를 알아가기로 했다.


<책 소개>

"일기도 하나의 장르"

하루를 영감으로 한 페이지를 남긴다. 남기고 싶은 마음과 장면을 나열하다 보면
기록은 더 단단해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.
과거의 내가 남긴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를 살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.

저자는 다정하고 위트 있게 사사로운 기록의 운치를 전한다.
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자꾸만 들춰보고 싶은 일기장이 생길지도 모르겠다.

“누군가의 경험이 우리의 경험이 되고 추진력이 될 수 있도록.”



<본문 중에서>
일기는 내 마음을 지키는 공간이다.
나만의 관점으로 하루를 해석하고 오늘의 경험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는다.
과거를 기록하며 미래의 나를 위해 단서를 남겨둔다.
일기의 비결이라고 하면 그 쓰임이 비결이라 할 수 있다. 
pp. 88-89



















payment info

무통장 입금은 주문후 입금자 성함이 다를 경우

반드시 배송메세지나 게시판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주문 후 48시간 이내로 입금확인이 되지않는 주문건은 자동 취소처리되며,

재주문하셔야 정상 주문처리됩니다.



delivery info

  • 배송 방법 : 택배
  • 배송 지역 : 전국지역
  • 배송 비용 : 3,000원 /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 추가 3,000원 발생 
  • 배송 기간 : 3일 ~ 7일
  • 배송 안내 :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  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. 다만,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.


exchange & return

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


- 도서류의 경우 지류제품의 특성상 교환/환불이 불가합니다.
- 오배송의 경우, 24시간 이내에 연락주시면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해드립니다.

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


-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. 단,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
  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
-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
-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
  (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:1 E-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)

※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,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.
  (색상 교환, 사이즈 교환 등 포함)

review

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후기작성 모두 보기

Q&A

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문의하기 모두 보기

with item